부산 광안리 양지경성 다녀왔습니다. 친절하신 쉐프님께서 직접 구워주시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양고기는 잡내가 있어 못 먹었는데 잡내 인식 완전 사라졌어요 ! 부드럽고 육즙이 아주 좋아서 아이도 너무 잘 먹더라구요. 기분 좋은 가족외식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