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서 부터 수년째 업데이트 하며 잘 써 오던 유저입니다. 웹으로 써 보니 불편한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1. 지도검색 매우 힘들고 느립니다. 2. 찾아가서 누르고 누르고 돌아가고 인터페이스가 매우 복잡하며 버퍼링이 발생합니다. 앱은 딜레이가 없으며, 지역별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인터넷이 잘 안되는 오지에서는 불용입니다. 앱을 더 이상 못 쓴다면 더이상 결제는 안 할 예정입니다. 웹상에서 인터페이스가 개선된다해도 말이죠.. 어플의 쾌적성이랑은 비교 불가니깐요.. 그간 90프로 이상 성공율로 지역여행의 최애 도우미 였지만.. 지금은 검색하기도 힘들어 사용빈도가 매우 떨어지네요.. 사실 전 프리미엄 유저지만 불편함 때문에 업데이트도 안 된 엡을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젠 아에 쓸 수 없게 되어 즉흥적으로 인터넷 맛집 그냥 검색해서 가고 있답니다.. 블루리본을 매우 잘 쓰던 유저로써.. 매우 불편하고 안타까우며.. 솔직히.. 프리미엄 결제 매우 돈 아깝고.. 이대로면 망할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yelp가 진출 했으면 좋겠네요.. 블루리본이 한국의 yelp라고 좋아했는데... *딱 하나만 질문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시 부활 시킬 여지가 있습니까? Yes or No?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겠습니다 라는 답변은 무의미 하므로 답변 안주셔도 됩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수년째 업데이트 없이 써서 수익성이 문제였다면.. 로그인 기한등으로 해결 가능할 듯 합니다.. 부디 어플리케이션이 부활하기바라며.. 정황상.. 그럴일이 적을듯 싶으니 미리 작별인사 합니다..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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