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좋아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잘 먹는데
여긴 진짜 맛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매장에서 원두 볶는 곳이며 다른 곳 라떼 먹으면 대부분 우유가 커피를 이겨서 우유맛이 강하지만 여긴 커피가 우유를 이겨서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크기도 16온즈라 성수동 갈때마다 가는 곳 중 한곳입니다
진정한 아메, 라떼를 드시고 싶다면 성수동 창창커피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찐입니다.. 이곳이 숨은 연예인들 맛집이라 저번에 남궁민님도 보고 하지원님도 보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