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맛있고 신선한 원두를 맛볼 수 있는 카페로 점심 식사 후 들러 마시는 커피는 때로는 회사에서 보내는 오후 시간을 힘차게 시작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 주기도 하고 지친 하루 중간의 오아시스 같기도 합니다. 대구 시내에서 맛있는 커피를 만나기란 쉽지만 동네에서, 혹은 직장 근처에서 이렇듯 맛있는 커피를 만나는게 쉽지 않기에 사장님이 오래오래 카페 하실 수 있도록 블루리본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