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주말되면 엄마 아빠 손잡고 가던 오래된 오리고기 전문 식당입니다. 지금도 가면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나는 향수젖은 맛집입니다. 오리탕 오리구이 너무 맛있고 청결하게 유지되어서 좋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