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 충주인데 갈때마다 가는 카페예요. 카페 사장님이 팥을 직접 삶아 팥빙수를 파시는데 너무 맛있어서 시골 갈 때마다 가는 카페입니다! 부모님이랑 갔던 카페중에 만족도가 가장 높은 카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