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잠시 휴장하였다가 이번년도 재 오픈했더라구요. 철마다 재철요리로 다양하게 맛볼 수 도있고 외부에서 지인들 모시고 올 일있으면 꼭 여기를 갑니다.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친절하고 무엇보다 맛이 정갈하고 수도권 다이닝에 뒤지지않는 곳입니다. 예전에도 블루리본을 달았던 곳인데 휴장을 해서인지 이번엔 없더라구요 맛이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김해장유의 명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