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르동 블루 출신 오너쉐프님의 양식과 일식이 결합된 참신하면서도 정갈한 코스를 제공하고 있구요 분기마다 코스 구성도 바뀌고 큰 가게에서는 위험할 수도 있는 혁신적인 변화도 매 해 시도 하시더라구요. 경남지방권에서는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맛과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꼭 한번 평가하러 가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