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11 =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의 2011년판.
서울을 대표하는 1천158곳의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한식을 비롯해 중식, 일식, 이탈리아식, 프랑스식, 퓨전, 카페, 와인바까지 총망라했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자체 웹사이트를 통한 일반인 평가와 전문가 집단인 블루리본 기사단의 최종 평가를 거쳐 리본 세 개 음식점을 선정한다. 이번에 리본 세 개를 받은 레스토랑은 16곳.
책과 함께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했다.
클라이닉스. 412쪽.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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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737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