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9'
클라이닉스 펴냄/ 18,000원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2009년도 판이 나왔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맛을 기준으로 평가했던 2006년판, 분위기와 서비스를 반영했던 2007년도 판, 여기에 청결도를 추가한 2008년도 판으로 발전했다. 2009년도 판에서는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자체 웹사이트(www.blueR.co.kr)를 통해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평가를 반영했다.

출처 : 주간한국(http://weekly.hankooki.com)

원문 링크: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5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