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외식업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의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이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블루리본 위크'를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블루리본 서베이 발간 20주년을 기념해 '뉴 헤리티지 인 서울'을 주제로, 역사 깊은 레스토랑과 신진 셰프들의 협업이 펼쳐진다.
행사에는 홍보각 여경래 셰프와 보보식당 장보원 셰프, 까사델비노X바 참, 라미띠에 장명식 셰프와 강민철 레스토랑 강민철 셰프 등이 참여한다.
캐치테이블 용태순 대표는 "이번 블루리본 위크를 통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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