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카-콜라가 국내 최초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레드리본 서울의 맛집'을 통해 코카-콜라가 있는 서울 지역 맛집 600곳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Coke & Meal' 캠페인의 오프라인 확장판인 '레드리본 맛집'은 실제 맛집에서 직접 코카-콜라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블루리본 서베이와 코카-콜라가 함께 선정한 레스토랑으로 구성된다.
코카-콜라는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맛은 물론, 리뷰가 좋고 편안한 분위기를 가진 곳을 중심으로 이번 레드리본 서울 맛집을 선정했다. 특히, △성수 △홍대 △연리단길 △이태원 등에 위치한 맛집을 선정했다.
레드리본 맛집은 가게 입구에 부착된 레드리본 스티커를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600곳의 리스트는 블루리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에서 '코카-콜라 레드리본 서울의 맛집' 리스트를 추가하면 지역별 맛집을 지도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레드리본이 제안하는 서울 맛집에서 코카-콜라와 함께 더욱 맛있고 짜릿한 미식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리본 서베이'는 한국 최초의 맛집 평가서로 음식에 관심 많은 일반인 및 전문가들의 평가와 객관적 데이터 수집을 통해 맛과 품질의 식당을 매년 소개한다.
배예진 기자 byj2@newsprime.co.kr
코카-콜라, '레드리본 서울의 맛집 2024' 600곳 공개
블루리본 서베이와 두 번째 협업…성수·이태원·홍대 맛집 한눈에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9.03 14:59:52
ⓒ 코카-콜라사
[프라임경제] 코카-콜라가 국내 최초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레드리본 서울의 맛집'을 통해 코카-콜라가 있는 서울 지역 맛집 600곳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Coke & Meal' 캠페인의 오프라인 확장판인 '레드리본 맛집'은 실제 맛집에서 직접 코카-콜라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블루리본 서베이와 코카-콜라가 함께 선정한 레스토랑으로 구성된다.
코카-콜라는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맛은 물론, 리뷰가 좋고 편안한 분위기를 가진 곳을 중심으로 이번 레드리본 서울 맛집을 선정했다. 특히, △성수 △홍대 △연리단길 △이태원 등에 위치한 맛집을 선정했다.
레드리본 맛집은 가게 입구에 부착된 레드리본 스티커를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600곳의 리스트는 블루리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에서 '코카-콜라 레드리본 서울의 맛집' 리스트를 추가하면 지역별 맛집을 지도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레드리본이 제안하는 서울 맛집에서 코카-콜라와 함께 더욱 맛있고 짜릿한 미식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리본 서베이'는 한국 최초의 맛집 평가서로 음식에 관심 많은 일반인 및 전문가들의 평가와 객관적 데이터 수집을 통해 맛과 품질의 식당을 매년 소개한다.
배예진 기자 byj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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