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8' = 본격적인 레스토랑 평가서를 목표로 하는 블루리본 서베이의 서울 편. 서울을 대표하는 식당 1천165개를 망라했다.
2008년판에는 분위기, 서비스, 청결도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사진 200컷. 행정구역별, 음식종류별로 찾기 쉽게 편집됐다.
클라이닉스. 400쪽.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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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809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