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국물의 국밥과 큼직한 사태가 들어 있는 따로국밥 전문점. 꼬리수육도 인기가 좋다. 40여 년의 전통이 있는 곳.
독자 평
“아침에 속 풀고 싶을 때 가면 좋은 집.” “푹 고운 양지의 맛이 전반적으로 좋고 접근성도 뛰어나 이용하기 편리하다. 해장용으로 좋은 편이다.” “고기도 덩어리째로 듬뿍 담긴 것이 좋다.” “가격 대비로 평가한다면 정말 좋은 집!” “큼직한 고기를 찢어 먹는 맛이 좋고 콩나물과 함께 먹는 밥이 따뜻하다.”
본 정보는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
2025년판에 수록된 내용입니다.
가격과 메뉴, 영업시간을 비롯한 제반 사항들은 업소 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