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있고 몇달전 어깨수술해서 도통 입맛이 없었는데 딸 추천으로 우리동네가 아닌 타동네까지 가서 덮밥과 초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요즘 초장이나 소스들 전부 사서 쓰는 제품 쓰던데 전부 직접 쉐프가 비밀리에 만든다고 하네요 처음갔을때 이 가게가 특이하고 가게가 파랑색이라 일본 프랜차이즈 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본점밖에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초장이랑 소스를 만든거냐고 직원한테 물어보니 비밀이라며 알려주진 않았지만 회도 직접 주문들어갈때 썰어서 나오고 초장도 맵지도 않고 새콤달콤해서 가성비에 푸짐하고 든든하게 먹고와서 입맛이 돌아왔습니다 위례에 있는 스시메이커를 응원하고 추천하고 갑니다 많이 커져서 저희 동네도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