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쉐프, 세기의 레스토랑 미국과 유럽의 스타 쉐프들이 겪은 에피소드를 모았다. 예기치 못한 재난을 기지로 모면한 이야기, 주방에서 저지른 기막힌 실수 등 요리사들의 일상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킴벌리 위더스푼·앤드루 프리드먼 편집/ 김은조 옮김/ 클라이닉스 펴냄/ 432쪽/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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