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의 쉐프, 세기의 레스토랑
킴벌리 위더스푼, 앤드류 프리드먼 지음/ 김은조 옮김/ (주)클라이닉스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를 출판한 클라이닉스가 서양의 스타 요리사들이 요리세계에 입문하면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엮었다.
<엘 불리>의 페란 아드리아, <팻 덕>의 해스톤 블루멘탈, <밥보>의 마리오 바탈리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스타 요리사들은 예기치 못한 재난을 기지로 모면했고 주방에서 실수도 저질렀으며 초보시절 상사에게 냉대도 받았었다. 이들과 함께한 유명인사의 식사 스토리는 책이 선사하는 ‘덤’이다. 13,000원
출처 : 주간한국(http://week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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