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중배 기자 = ▲ 파리에는 요리사가 있다 = 파리를 여행하는 미식가들을 대상으로 30~50유로 선의 합리적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49곳을 소개한다.
'진토닉'이란 필명으로 레스토랑을 소개해온 메르씨엘의 박현진 대표가 셰프 윤화영 씨와 함께 파리에서 살면서 인상 깊게 경험한 셰프들과의 인터뷰도 실었다.
BR미디어. 394쪽. 1만6천원.
원문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141120178700005?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