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하이트진로.
[더퍼블릭=조두희 기자]더블 임팩트 라거 ‘켈리’가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의 맥주 파트너로 선정됐다.

하이트진로는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업해 ‘더블 임팩트 맛집 캠페인’을 진행한다. 블루리본 서베이가 맥주 브랜드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은 것은 켈리가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더블 임팩트 맛집 캠페인은 켈리와 잘 어울리는 전국의 맛집을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 임직원이 추천 및 블루리본 서베이의 데이터 수집을 통해 3가지 선정 기준 △켈리와 잘 어울리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음식 맛이 뛰어나고 서비스 후기가 긍정적인 곳 △편안한 분위기로 즐거운 경험을 남길 수 있는 곳에 부합한 전국 1000개 맛집을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는 ‘더블 임팩트 맛집’으로 선정된 업소에 켈리&블루리본 인증 스티커와 인증패를 제공해 가게 홍보를 지원한다. 1000개 맛집 중 추첨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를 별도 제작하여 켈리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에도 홍보를 진행한다.

한편 켈리&블루리본 맛집 가이드북 10000권과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제작한 선물세트를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1000개의 더블 임팩트 맛집은 블루리본 서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더퍼블릭 / 조두희 기자 cdh4322@naver.com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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