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서베이 전국의 레스토랑 2006/07= 프랑스의 미슐랭 가이드북처럼 한국을 여행한다면 필수가 될 식당 가이드북이 되겠다는 목표로 만든 맛집 안내서.
지난해 말 발간된 '서울의 레스토랑'의 후속편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의 1천154곳의 맛집을 지역별 별미, 제철 음식, 맛집 거리 등의 정보와 함께 소개했다.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아식 등 나라별 요리부터 카페, 전통찻집까지 총망라했다.
클라이닉스. 328쪽. 1만8천원.
원문 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3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