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매거진

음식과 맛, 여행에 대한 이야기

제주를 여행하는 푸디들을 위한 안내서 by 류크 - 두 번째 이야기, 일식, 중식&아시안

2025.03.12 12:45:39

여전히 제주의 다이닝씬은 뜨겁다.

2020년 말에 <제주를 여행하는 푸디들을 위한 안내서>를 포스팅하며 제주의 다이닝 레스토랑들을 소개한지 5년이 흘렀다. 2020년 초에 시작된 여행 제한으로 관광객들이 제주로 몰리며 해외여행에서 느끼고 싶은 그 기분을 제주에서 찾느라 한동안 제주의 다이닝씬이 뜨겁게 달아올랐었다. 그러나 2023년에 공식적으로 코로나가 끝나며 전 국민이 썰물 빠지듯 해외로 나가는 분위기가 되었고 연일 뉴스에서는 국내 관광지가 죽어가고 있다며 난리다. 제주도 역시 역풍을 피해 갈 수는 없었다. 그런데 제주의 다이닝씬도 과연 그럴까? 실제로 많은 업장들이 폐점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업장들이 오픈했다. 지금 제주의 다이닝씬은 위기를 기회 삼아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요리와 서비스를 선보이는 실력파 셰프들의 각축장이 되었다. 예전에는 오는 손님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정도로 훌륭했다면 지금은 식사를 하러 제주를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훌륭해졌다. 지금이야말로 제주는 가장 맛있고, 가장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가 되었다.

그래서 다시 준비해 봤다. 20년 차 다이닝 블로거가 발품 팔아 엄선한 제주의 멋진 다이닝 플레이스 총 서른 여섯 곳. (식당명 가나다 순)

* 류크의 제주도 이야기는 세 편으로 나누어서 연재됩니다.


<두 번째 이야기 - 일식>


메르앤테르 Mer & Terre

제주 해비치 호텔 & 리조트가 리조트 쪽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식음 업장도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그중 하나가 스시와 스키야키를 하는 메르앤테르다. 

제주에서 히노데와 호시카이와 동급 가격대인 23만원에 스시 오마카세를 내고 있는 곳이다. 이곳을 맡고 있는 김승환 셰프는 호시카이에서 근무하고 그랜드 하얏트 제주, 메리어트 제주의 일식당 오픈을 담당했다.

 

제주에는 대부분 모리타 셰프 이전의 옛날 아리아께 스타일에서 스시효, 호시카이로 이어져 내려오는 스타일이 많은데 차별점을 만들기 위해 더 요리적인 요소를 집어넣고 샛줄멸같이 잘 쓰지 않는 네타를 쓰거나, 청귤스에 절인 카스고 같이 같은 네타라도 손질법을 달리하여 색다른 느낌을 주려는 시도가 많았고 그리고 그 결과물도 상당히 훌륭했다. 

호텔 업장답게 다이닝 공간이나 기물, 서비스 역시 훌륭하다.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도 한두 시간 정도 운전해서 이곳을 방문할 정도의 매력은 차고 넘친다.


주소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영업시간 17:30~22:00(마지막 주문 19:00) - 월요일 휴무

전화번호 064-780-8330

웹사이트 https://www.haevichi.com/jeju/ko/dining/restaurant/mer-and-terre


스시 호시카이 鮨星海

2014년 제주가 고향인 임덕현 셰프를 스카우트하여 오픈한 제주 최초의 하이엔드 스시야다. 현재는 같은 스시효 출신의 안성현 셰프가 이곳을 맡고 있다. 

그동안 스시효의 스타일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애썼다. 우니나 참치 등 일부 식재료를 제외하면 최상급의 제주산 식재료만 고집하고, 일반적인 관념과는 반대로 흰살 생선에 아카즈(赤酢, 적초), 등푸른 생선이나 참치에 시로즈(白酢, 백초)를 사용하는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제는 개성 뿐만 아니라 퀄리티로도 명실공히 제주 최고의, 아니 서울에 갖다 놔도 빠질 것 없는 하이엔드급 스시야라고 느껴진다. 

그리고 여기는 보여지는 것들을 유지하기 위한 안 보이는 노력이 더 크다. 안성현 셰프는 매일, 제주의 모든 셰프들 중 가장 먼저 시장에 나가 가장 좋은 물건들을 선점한다. 그냥 다들 하는 뻔한 소리가 아니라 많은 제주 셰프들의 공통적인 증언이기도 하고 나도 수차례 목격하기도 했다. 

시장에 가도 살 생선이 없다고 말하는 셰프들이 꽤 있는데, 안성현 셰프는 전혀 그렇지 않음을 계속 증명해나가고 있다. 이곳에 더욱 믿음이 가는 이유다.


주소 제주 제주시 오남로 90

영업시간 12:00~15:00/18:00~21:00

전화번호 0507-1327-8838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shi.hoshikai/


스시 코쿠라

창작 스시 코쿠라. 최현록 셰프는 리츠칼튼, 임페리얼 등 유수의 호텔에서 일하면서 여러 차례 기타큐슈의 텐즈시(天壽し)로 연수를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제주에 정착해 스시 코쿠라를 오픈했다. 

텐즈시 스타일로 간장을 사용하지 않고 소금으로만 맛을 내는 창작 스시를 선보인다. 민어, 삼치, 조기, 갈치 등등 보통 스시에 잘 쓰이지 않는 로컬 생선을 쓰는 것도 재미있고 소금만으로 간하니 조금 더 오롯이 생선 맛이 느낄 수 있는 것도 만족스럽다.

창작 부분은 애월의 이노찌처럼 크게 과감하진 않으나 다양한 야쿠미(고명)을 올려 다양한 풍미를 꾀하고 있다.

 제주에서 맛보는 스시들이 조금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한다.


주소 제주 제주시 오남로6길 19 B동

영업시간 11:30~21:30 – 명절 휴무

전화번호 064-799-4353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shikokura

     

     

여우물

JW 메리어트 제주는 제주도에서 가장 고급 호텔로 꼽히고 있으면서도 식음 업장은 크게 회자되고 있지 않다. 그래도 주목할 만한 곳이 한 군데 있으니 일식당 여우물이다. 호텔 오픈 초에는 히든 레스토랑으로 메리어트 플래티넘 멤버 이상에만 공개였다가 최근 일반 공개로 전환됐다. 

이대진 셰프가 주방을 맡고 있으며 메리어트 호텔이 끼고 있는 여우물의 다양한 설화를 도예가들과 콜라보 하여 일식 요리로 풀어나간다. 우리의 전통 설화에 일식이 어쩐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제주의 식재료와 한식 터치가 구미구미 가미되어 있어 생각보다 크게 어색함 없이 멋지게 잘 풀어내고 있다.

각각의 요리는 스토리텔링에, 그 분위기를 구현한 그릇에, 완성도 높은 조리까지 어우러져 하나하나 모두 작품 같은 느낌이다. 

이곳은 머지않아 제주의 주요 다이닝 플레이스로 꼽힐 것이라 생각한다.


주소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152

영업시간 17:00~22:00 – 화, 수요일 휴무

전화번호 064-803-7777

홈페이지 https://www.marriott.com/ko/hotels/cjuju-jw-marriott-jeju-resort-and-spa/dining/

     

     

이노찌

청담 이노찌, 여의도 하쯔호 등을 거친 김제성 셰프의 업장이다. 서울에서의 각박한 생활과 손님들의 끝없는 기대가 부담되어서 조금 편히 지내고 싶었다는 이야기와는 다르게 고민이 듬뿍 담긴 멋진 창작 스시를 선보인다. 

두릅과 생전복, 고구마크림과 우엉조림을 올린 보리새우, 영하에서 장기간 숙성한 고등어 등등 보통의 스시야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가미와 독특한 조합으로 예상치 못한 훌륭한 맛을 이끌어낸다. 보통 저가의 스시야들이 떨어지는 네타의 맛을 감추기 위해 가미를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시크한 듯 보이지만 서글서글하고 친절하게 접객하는 김제성 셰프의 인간미에도 반하는 곳이다. 최근 제주시 전농노에서 애월로 이전하며 공간도 더욱 쾌적해졌다.


주소 제주 제주시 애월읍 장전로 16

영업시간 11:00~14:30/17:00~21:00 – 토,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064-753-1634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eju_enojji/

     

     

제주 이와이 いわい

제주 이와이는 스시 호시카이를 성공리에 런칭 시킨 임덕현 셰프가 2018년 말 애월읍 하귀리에 오픈한 스시야다. 

호시카이를 퇴사한 후 동경의 미쉐린 3스타 요리야인 이시카와에서 1년간 연수를 한 뒤 이와이를 오픈하였는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간결하고 직관적인 요리 6-8코스와 제주의 생선을 주로 사용한 스시 6-8점으로 구성된 독특한 오마카세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푸짐한 사시미 모리아와세, 겉을 태우듯 강한 불에 타타키한 고등어나 금태 등의 제주 생선, 극상의 시메사바 보우즈시, 구수한 엄마 손맛 같은 오차즈케 등 요리 하나하나가 시그니처에 가깝다. 다만 최근에는 와사비 가격이 너무 올라서 생와사비를 잘 못쓴다고 하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워낙 좋은 재료 고집하는 분이라 대세에 큰 지장은 없다.

 코스가 짧지 않고 양도 푸짐하여 술과 곁들이기 좋은 음식이니 1부보다는 2부를 추천한다.


주소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하귀로 4

영업시간 1부 17:00~ | 2부 19:20~21:30

전화번호 010-7109-9104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ejuiwai

     

청기요이

제주에 스시계의 레전설이 내려왔다. 이승현 셰프의 청기요이다. 이승현 셰프는 안효주 셰프의 직속 후배로 신라 아리아께에서 15년가량 근무하고 이후 스시효가 자리 잡고 발전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베테랑 셰프다. 얼마 전까지는 청담에서 하이엔드 스시야인 스시 기요이를 운영했었다.

40년의 경력으로 최상급의 원물을 잘 숙성시켜 청량한 느낌마저 드는 네타에 올드 스쿨의 멋이 살아있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스시를 선보인다. 

아부리한 뒤 소금으로 간한 엔가와나 쥬토로 스시, 오크라 호텔 연수 시절 배워온 타래소스의 병어 스시 등이 그것이다. 미들급 스시야의 가격이지만 하이엔드급 스시야의 퀄리티다. 

故이건희 회장이나 故마이클 잭슨 등 격동기의 신라호텔에서 벌어졌던 옛날 일화를 듣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주소 제주 제주시 연북로 440 2동

영업시간 11:30~14:30(마지막 주문 14:00)/18:00~20:30(마지막 주문 20:00)

전화번호 064-723-2482

     

치로리

아름다운 제주의 밤을 완벽하게 만들어줄 단 한곳을 꼽으라면 단연 치로리다. 22년 일도이동에 문을 연 고민종 셰프와 시두나 매니저의 작은 이자카야다. 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카운터 석이 전부인데 마치 오사카 뒷골목의 작은 이자카야로 순간 이동한 것 같은 아늑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고민종 셰프는 서울 합정의 카시라, 카즈 등에서 근무하고 고향인 제주로 돌아왔는데 이 작은 공간에서 요리에 쏟는 정성이 보통이 아니다.

이곳에서는 하루 전 예약해야 하는 츠마미 코스를 맛봐야 한다. 츠케모노는 별도의 양념을 더 해서 나오고, 사시미의 선도는 웬만한 스시야 보다 낫고, 제철 채소 요리와 허브가 빠지지 않아 계절감을 느끼기에도 충분하다. 고기도 숯불 화로에 구워서 낸다. 심플하면서도 가이세키식 일본요리와 가정식 요리를 적절히 섞어 놓은 것 같은 신선함이 있다.

시두나 매니저의 사케 셀렉션도 매우 훌륭하다. 유명한 사케들은 물론 계절 한정주까지 두루두루 갖춰놓고 있고 잔으로 즐길 수 있는 사케의 종류도 무척 많다. 공간과 요리에 취해 넋 놓고 마시다 보면 다음날을 책임질 수 없다.


주소 제주 제주시 고마로 94

영업시간 19:00~02:00(익일)(마지막 주문 01:00) -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0507-1310-8789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i_rori

     

Note: 이 외에도 최근 오픈한 <모리>와 <스시 키요>, 수년간 많은 사랑을 받은 <스시앤>도 훌륭하다.

제주의 일식당, 특히 스시로는 제주 신라호텔의 히노데를 빼놓을 수 없지만 25년 2월 박영환 셰프의 퇴사로 변화가 예상되어 제외했다.


<중식&아시안>


로이앤메이 ROY & MAY

리뉴얼 오픈으로 1년 가까이 문을 닫았던 로이앤메이가 돌아왔다. 로이앤메이는 영국 유학 중 만난 중국인 남편 로이와 한국인 아내 메이가 제주에 정착하여 차린 식당이다. 후난성 요리와 로이 셰프의 집안 음식을 중심으로 중국의 다양한 요리들을 풀어낸다.

호남성 역시 사천성, 귀주성과 함께 매운 음식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곳인데, 사천의 맵고 얼얼한 마라와는 달리 깔끔하게 떨어지게 매운 스타일이 우리에게 더 친숙하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향신료 사용 부분에 대해서도 적당한 강약 조절을 하여 부담스럽지 않다. 

로이 셰프의 고향에서 고급 향신료도 공수해오고 중국식 햄도 직접 만들어 같은 본토식이라도 서울의 차이나타운의 음식들과는 격이 다르다. 이로써 국내에서 가장 본토스러운 고급 중식을 맛볼 수 있는 네 곳 중 세 곳은 제주에 있는 셈이 되었다. 재오픈하며 주말 저녁 영업도 하게 되어 접근성도 좋아졌다.


주소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상하로15번길 12-7

영업시간 12:00~16:00 | 금, 토요일 17:00~21:00 – 일, 월요일 휴무

전화번호 0507-1417-8108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royandmay

     

르쉬느아

신화월드 메리어트 호텔에 위치한 중식당으로로 주 고객층이 카지노에 온 중국인들이기 때문에 한국식 중식이 아닌 진짜 광동식 중식을 선보였던 곳이다. 그런데 최근 상하이 본점, 홍콩 분점 모두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용푸(甬府)로부터 기술 전수를 받아 닝보식 요리를 내기 시작하며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새콤짭조름한 발효 고추를 넣어 쪄낸 커다란 생선 머리, 짭조름한 게의 감칠맛이 그득했던 꽃게 볶음, 갈비찜이 연상되는 달콤한 쇠고기 조림 등 어느 하나 이전에는 한국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맛이다.

광동식 요리와 딤섬도 그대로 하고 있어서 이제는 광동-닝보 요리 전문점이다. 

중화권 국가 특유의 화려한 인테리어와 살짝 한국어가 서툰 매니저, 한국인 반 중국인 반인 손님들 덕분에 마카오에 놀러 간 느낌이다.


주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메리어트관 G층

영업시간 11:30~14:30(마지막 주문 14:00)/17:30~20:30(마지막 주문 20:00)

전화번호 0507-1395-1434

웹사이트https://www.shinhwaworld.com/signaturedining/37820.jhtml

     

     

옐로우돕 Yellow Dope

제주시 핫한 아시안 가스트로펍 옐로우돕. 더스푼, 닷츠, 홈프롬귀를 거친 강준혁 셰프의 업장이다. 옐로우돕은 아시아 마약 음식, 쩌는 아시안 등의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 

중동에서 동남아시아, 극동아시아까지 아우르는 향신료 듬뿍 들어간 요리를 선보이는데 완성도가 장난이 아니다. 타마린드, 큐민, 하리사, 어향소스, 피시소스 등등 한 시간 넘게 좋아하는 향신료와 소스에 푹 빠져있다 나오니 아닌 게 아니라 하이 된 느낌도 난다.

포션이 크지 않고 메뉴가 다양해 식사로 가도 좋고 2차로 가도 좋다. 여기는 진짜 "쩐다".


주소 제주 제주시 고마로16길 9

영업시간 12:00~14:30/18:00~23:00(마지막 주문 22:00)

전화번호 0507-1387-4005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yellowdope.jeju

     

     

차이나 하우스

제주 그랜드 하얏트 내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그랜드 하얏트가 중국 자본으로 지어지다 보니 호텔 인테리어도 중국인 취향이고 실제 중국인 관광객들도 많아 마뜩잖아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래서 장점인 부분도 있으니 바로 차이나 하우스다. 

르쉬느아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본토 느낌이 나는 중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신화월드의 르쉬느아가 광동이나 닝보 같이 특정 지역 요리를 표방하는 것에 비해 이곳은 크게 지역색 없이 중국 전역의 유명한 요리를 선보인다. 

보통 중식당에서 잘 판매하지 않는 씨우메이(燒味, 광동식 구이 요리), 제대로 맵고 얼얼한 마파두부, 사천식 생선 껍질 튀김 등이 그것인데 보통의 중식당에서는 없기도 없거니와 있어도 맛을 잘 내지 못하는 품목들이다. 딤섬과 북경오리도 수준급이다.


주소 제주 제주시 노연로 12 제주 드림타워 3층

영업시간 11:30~15:00/17:00~22:00 | 화, 수요일 17:00~22:00

전화번호 1533-1234

웹사이트 https://www.jejudreamtower.com/kor/dine/ChinaHouse.jdt


<지나간 글 보기>

제주를 여행하는 푸디들을 위한 안내서 by 류크 - 첫 번째 이야기, 양식


필자 소개 류 크

20년차에 접어드는 1세대 푸드 블로거로, 전국의 파인 다이닝을 섭렵하였다. 현재는 경남 바닷가 마을에 거주하며 남쪽 나라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다.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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