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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맛집 2020(BR미디어, 1만8000원)=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서베이’가 ‘서울의 맛집 2020’을 출간했다. 독자의 평가에 따라 올해는 3곳이 새롭게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지원 셰프가 풀어내는 클래식 프렌치 레스토랑 오프레와 신창호 셰프의 뉴코리안 레스토랑 주옥, 최현석 셰프의 창의적인 요리를 만날 수 있는 이탈리아식 레스토랑 쵸이닷이다. 2020년판에 수록된 전체 식당 수는 총 1543개로, 2019년 판과 비교해 240개가 늘었다. 리본 두 개 맛집은 266곳에서 269곳으로 3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