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는 요리사가 있다> 박현진 지음. BR미디어 펴냄
프랑스 파리 레스토랑 가이드. 30~50유로 선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수준급의 요리를 선보이는 파리의 레스토랑 48곳을 소개한다. 각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와 음식들에 대한 평가, 셰프들과 나눈 인터뷰를 실었다. 미쉐린의 별을 받은 비싼 레스토랑이 아닌, 진정으로 요리를 잘하는 요리사들이 선보이는 수준급의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사진과 글이 모두 좋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www.econo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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