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서베이

Asia’s 50 Best Restaurants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아시아 유명 셰프들이 함께하는 맛의 향연, 50 Best Signature Sessions
(50 베스트시그니처 세션) 라인업 공개

-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다이닝
-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특별한 미식 경험 선사

S.Pellegrino (산펠레그리노)와 Acqua Panna (아쿠아파나)가 후원하는 Asia's 50 Best Restaurants awards(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가 내달 25일 다시 한번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다.

본 행사에 앞서, 3월 22일부터 서울에 소재한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미식 축제 ‘50 Best Signature Sessions(50 베스트 시그니처 세션)’의 라인업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Asia’s Best Female Chef 2025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상 2025)를 수상한 Baan Tepa(반 텝)의 Chudaree ‘Tam’ Debhakam(추다리 ‘탐’ 데바캄) 셰프를 비롯하여 전년도 수상자, 떠오르는 신예 셰프까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명 셰프들이 서울에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협업하여, 단 한 번뿐인 미식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50 Best Signature Sessions(50 베스트 시그니처 세션)에서는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국내외 셰프들이 교류의 시간을 통해 각 셰프들만의 창의성, 장인 정신, 열정을 조화롭게 음식에 담아낼 것이라 기대된다.

50 Best Signature Sessions (50 베스트 시그니처 세션)은 Asia’s 50 Best Restaurants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 개최지인 한국의 셰프들과 글로벌 셰프들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다이닝 프로그램으로써 올해에는 Born & Bred(본앤브레드), Evett(에빗), 밍글스(Mingles) 그리고 소울(Soul) 등 국내 다수 레스토랑에서 26일까지 진행된다. 국내외 유수의 셰프들이 경계를 허물고 미식가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본 프로그램은 오늘 20일부터 예약 가능하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음으로 빠른 예약이 필수적이다.

50 Best Signature Sessions (50 베스트 시그니처 세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예약 관련 사항은 웹사이트 https://bit.ly/50BestExperiences 에서 확인 가능하다.

<50 Best Signature Sessions (50 베스트 시그니처 세션) 라인업 및 운영일정>

Born & Bred(본앤브레드) X Chef Tam's Seasons(탐셰프의 시즌스)

일시: 3월 22일 토요일 (디너)
주관 레스토랑/셰프: Born & Bred(본앤브레드) – 민경환
협업 레스토랑: Chef Tam's Seasons(셰프탐스 시즌스) – Tam Kwok Fung(탐 쿽 펑)

Born & Bred(본앤브레드)의 민경환 셰프

Chef Tam's Seasons(셰프탐스 시즌스)의 Tam Kwok Fung(탐 쿽 펑) 셰프

Evett(에빗) X Boragó(보라고)

일시: 3월 23일 일요일 (디너)
주관 레스토랑/셰프: Evett(에빗) – Joseph Lidgerwood(조셉 리저우드)
협업 레스토랑: Boragó(보라고) – Rodolfo Guzmán(호도우프 구즈만)

Evett(에빗)의 Joseph Lidgerwood(조셉 리저우드) 셰프

Boragó(보라고)의 Rodolfo Guzmán(호도우프 구즈만) 셰프

Mingles(밍글스) X The Chairman(더 체어맨) x Sorn(손) x Alla Prima(알라 프리마)

일시: 3월 23일 일요일 (디너)
주관 레스토랑/셰프: Mingles(밍글스) – 강민구
협업 레스토랑: The Chairman(더 체어맨) - Danny Yip(대니 입), Kwok Keung Tung(궉킁퉁)
Sorn(손) - Supaksorn ‘Ice’ Jongsiri(수팍손 ‘아이스’ 종시리)
Alla Prima(알라 프리마) – 김진혁